지역 산업 육성 기술교류 촉진…장비공동활용

연구개발 장비 공동 활용 상호협력 협력 나서

KCL, 부산·울산·경남 테크노파크와 연이어 MOU 체결 :: 공감언론 뉴시스 ::

[세종=뉴시스]천영길 KCL 원장(오른쪽)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(사진=KCL 제공) *재판매 및 DB 금지

[세종=뉴시스]손차민 기자 =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(KCL)이 부산·울산·경남 지역의 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.

KCL은 경남테크노파크(경남TP), 울산테크노파크(울산TP)와 13일부터 이틀간 창원과 울산에서 기관 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고 연구개발 장비의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.

지난달 4일 부산테크노파크와도 ‘부산 산단환경개선센터 구축사업’을 통해 조성한 사물인터넷(loT) 기반의 통합관리 플랫폼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·분석 장비의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.

KCL은 경남TP와 ‘우주항공·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’을, 울산TP와 ‘제조 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구축사업’을 각각 수행 중이다.

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KCL과 세 기관은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구축된 장비의 활성화를 위해 ▲연구개발 장비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▲국책사업 공동연구 개발 ▲기업·인력·기술의 정보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.

천영길 KCL 원장은 “부산·울산·경남테크노파크와 KCL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·울산·경남이 국가 핵심전략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산업을 육성하고,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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